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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삼국지 11대 명장면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며 약체였던 유비가 어떻게 강자가 되었다가 다시 패망의 길로 들어섰는지 그 순간순간을 쫓아가며 그를 경영전략에 도입해 설명한다. 삼국지 속의 유비를 따라가면서 저자는 수십 년 사이에 전 세계 기업들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경영 전략 이론들과, 이 이론들을 토대로 최강자 기업을 무너뜨리고 1위 자리에 오른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하나씩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명이 처녀 출진한 박망파전투와, 장비가 혼자 몸으로 조조의 10만 대군을 상대했던 장판교전투에서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적을 좁은 곳으로 유인하라는 「란체스터 법칙」을, 원소 군의 내분을 놓치지 않고 역습에 성공한 조조의 관도전투에서는 「가치사슬」을, 중원을 떠돌던 유비의 한숨에 공명이 천하삼분지계를 제시한다. 이 전략에는 마이클 포터의 「세그먼테이션」이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빗대며 이론으로 접하면 어렵게 다가오는 경영전략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자자소개
 
저자 : 에구치 요코
주식회사 이플랫 대표이사, 란체스터 전략학회 회장이다.
 
저자 : 요시다 카츠미
유한회사 디퍼렌셜 대표이사,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다섯 시부터 작가 및 서평가를 지원하는 모임’ 대표, 삼국지학회 회원
 

「삼국지가 경영전략에 답하다」는 삼국지 11대 명장면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며 약체였던 유비가 어떻게 강자가 되었다가 다시 패망의 길로 들어섰는지 그 순간순간을 쫓아간다. 그 사이 우리는 지난 수십 년 사이에 전 세계 기업들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경영 전략 이론들과, 이 이론들을 토대로 최강자 기업을 무너뜨리고 1위 자리에 오른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하나씩 만나게 된다.
 
유비에게는 관우나 장비처럼 훌륭한 장수들이 있었다. 그들은 일대일 대결을 중시했던 과거의 전장에서는 빛나는 존재였다. 그러나 장수 개개인의 전투 능력만으로는 대군을 상대하기 어려웠다. 고작해야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것이 전부였고, 싸움이 장기전으로 돌입하자 곧 수적 열세의 한계에 봉착했다. 더구나 유비가 상대해야 할 사람은 힘으로 덤비는 장수가 아니라 술수에 능한 조조였다. 머리 좋은 거인과 맞서기 위해서는 공명이 꼭 필요했다.

삼고초려 끝에 유비의 군사(軍師)가 된 공명은 그러나 인복이 없었다. 한때는 ‘신통방통’의 방통도 있었고, ‘읍참마속’의 마속도 있었다. 그러나 둘은 죽고 말았다. 그에게는 다른 브레인이 없었다. 고군분투, 그에게 내린 숙명이었다. 위나라의 군사 사마의는 그의 절명을 예견하고 있었다.

“식사를 적게 하고 일이 번다하니 어찌 오래 살 수 있겠는가·”
공명은 그만큼 목숨을 다해 전략을 짰다. 위나라와 오나라의 전략가들이 두 번 세 번 머리를 굴리면 그는 네 번 다섯 번 뒤집어보며 허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고심했다. 공명은 밤잠도 잊은 채 감히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전략을 찾아 깊고 어두운 미래의 시간 속을 헤매었다. 그렇게 삼국지 명장면들이 탄생했다. 삼국지 11대 명장면은 선한 약자가 악한 강자를 물리친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전투 장면 하나하나에는 현대 기업들이 참조할 만한 냉철하고 획기적인 전략들이 담겨 있다.
 
이벤트 주제 : 삼국지에서 제일 기억나는 인물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1월 22일 ~ 1월 27일/ 1월 29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삼국지가 경영전략에 답하다>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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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래닝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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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비
    2011/01/23 2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책 소개할때 유비나 관우등은 성과 이름을 부르면서 제갈량만 자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책 또한 그러한 소개글을 볼때 입맛대로 허구의 구성을 빼다 끼워맞추기한 것이라 생각되니 공감하기 힘들겠네요.
    경영학으로 보는 관점에서 삼국지라 이야기할때 역사의 의한 사실로 빗대어 말하면 실로 그렇다 할수 있겠으나
    박망파 전투를 공명의 처녀출전이라 소개한 글을 볼때 이것은 정사의 의한 사실이 아니고 소설에 의한 허구에 기인한 것이니
    만들어진 가짜에 의한 분석이 과연 흥미이외에 다른 공감대를 불러올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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